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팀킬하는 보스/유형 (문단 편집) == 부하가 목적을 달성했지만 더 이상 필요 없는 경우 == > {{{#red A}}}: 하하! 놈을 처치하고 왔습니다. > {{{#Crimson '''B'''}}}: 수고했군. [[토사구팽|'''하지만''' 네 녀석은 이제 필요없다. 에잇!]] > {{{#red A}}}: 잠깐, 약속이랑 다르잖… 으악! 마찬가지로 가장 흔한 패턴이며, 주로 스토리 후반부에 이루어진다. 그리고 매우 많이 까이는 경우이기도 하다. 하지만 가끔씩 이런 패턴에서 마지막만 바꿔 도망쳐나와 주인공팀에 붙는다는 설정도 늘어나고있다. 대표적인 예시로, [[명탐정 코난 극장판]] [[진홍의 연가]]의 진범이자 최종보스인 [[아치와 켄스케]]와 보스는 아니지만 [[수권전대 게키레인저]]의 흑막인 [[론(수권전대 게키레인저)|론]], [[섬전쟁 시리즈]]의 제너럴, 그리고 [[흑마법사(신비아파트 시리즈)|흑마법사]]가 네비로스를 빨아들였던 것이 있다. [[콜 오브 듀티: 모던 워페어 2/캠페인]]에서 'Loose ends'라는 미션에서도 후반부에 [[셰퍼드 중장]]이 "좋아, 골칫거리가 하나 줄었군."(Good. That's one less loose end.)라고 말하면서 [[.44 Magnum]]으로 로치와 고스트를 사살한다.[* 다만 로치와 고스트는 셰퍼드 중장의 음모를 알게 될 가능성이 높은 이들이었고, 셰퍼드 또한 이들이 자신의 음모를 알게 될까 두려워했던 만큼 밑의 입막음으로도 볼 수 있을 듯 하다.] 이외에 [[스트라이크 포스 히어로즈 2]]의 글로벡스 리더 또한 주인공의 스트라이크 포스 팀을 배신하고 글로벡스에 붙은 덱스의 이용가치가 사라지자 바로 글로벡스 메크로 밟아 죽여버린다. 이용해먹기엔 너무 비쌌다는 듯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